지난주에 겨우 한번 뵙고 그새 보고싶어서 오늘또갔네요ㅎㅎ
일찍 연락했는데 역시 마지막타임 한시간비어있어서
냉큼 예약했어요ㅎㅎㅎ실장님안내를받은후 떨리는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저를 기억하시는건지 이쁘게 활짝 웃으시며
인사하고 들어와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여ㅎㅎ
한시간이 10분처럼느껴지고....너무 아쉬워서 혹시나해서
한시간더 연장할수있는지 물어봤는데 흔쾌히 알겠다해주셔서
오늘 무슨 이런 행운이 ..ㅠㅠ 다음주에도 또 올거같아요..
아니 매주 올거같아요 보고싶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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