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졌네요
인계동에서 오뎅탕에 회사분들과 술한잔 걸치고
얼큰하게는 아니어도 기분좋게 취해서 마사지 받으면 딱 기분이 좋을거 같아서
한번 핑크를 찾았습니다~
제가 다녀본 곳 중에서 샵이 가장 좋았어요.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건지
스웨디시가 압이 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 관리해준 관리사는 압이 조금
들어가서 개운하고 기분이 좋아졌네요~ 시원해졌어요~
회사 근처이기도 하구 가격면에서도 괜찮고 ~
정이 계속 가는 곳이라 후기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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