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사이트 막뒤지다가 친구랑 그냥 가까운 거리에 후기좋은 샵있길래 예약한다음 1시간뒤에 방문
이게 웬걸 별기대을 안해서 그런가 생각했던거보다 아리따운 관리사분이 입장!
예랑쌤이랑 이런저런 대화 나누면서 즐겁게 받았던거 같습니다
어느덧 시간을보니 벌써 20분남짓 남았네요....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연장하려고 했더니 뒤에 예약이 많앗허 안된다고하여 아쉬움만. 남기고왔네요
다음에 방문할때는 처음부터 두타임 예약하고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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