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예약을 먼저하구~
날씨가너무 추워벌벌 떨며 들어갔죠
문이열리는데
반갑게 웃어주시며 음료수를한잔 건네주시고결제
후 방안내를 받았죠 솔직히 스웨디시샵이라
바닥이 많이미끄럽고 침대도 미끌미끌할줄알았는데
그렇지않고 깔끔해서 쾌적했고
그뒤에 후기의 미호매니저님이 들어 오셧는데
겉으로 봤을땐 어려보이던뎅 나이는 실례인거같아
안여쭤봤어요ㅠㅠ
스웨디시의 매력은 부드러운 마사지아닙니까?
문질문질만 해서 되는게 아니라 적당한 압력도
필요한데 참~들었다놨다 잘하시는거같았어요^^
후기남겨주신 회원분들께 감사했고
이렇게 힐링할수 있는 기회가 있어 또감사했습니다
^^ 마사지 잘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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