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슬양 만나보고싶었는데 아프다고 쭉 쉬다가 어제 출근하셨다고 해서
바로 만나러 갔습니다! 압구정은 예전부터 많이 다녔었는데 마사지 받고
나오는길에 이쁜 매니져 있길래 실장님한테 이름 물어봤더니 예슬쌤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기억하고 있다가 언젠간 한번 받아봐야지 해서 저번주부터 예약하려했는데
몸이 안좋아서 쉬고계시다고 언제나오실지 모른다고해서 포기하려던찰나..
실장님께서 예슬쌤 오늘 출근한다고 해서 약속 취소하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익숙하게 결제후 샤워를하고 방에서 룰루랄라 하고있으니 예슬양 바로 들오네요
첫 이미지는 미성년자인가 싶을정도로 어리게생겼고 애기라그런가 살결이 부드럽네요
실장님이 여대생이라 하셨었는데 여대생 맞네요.. 완전 이쁩니다ㅠㅠ
만나보고싶었는데 아파서 못나왔다는 얘기 들었다고 몸은 좀 괜찮냐고 물으니
괜찮다고 걱정해줘서 고맙다하네요. 얘기나누면서 건식 살짝 들어가고
건식 후 스웨디시로 들어갑니다. 오일 도포후 터치 들어가는데 와.. 너무 부드러워요
손에 물한방울 안묻혀봤을법한 부드러운 손으로 이곳저곳 누비는데..
기분도 좋지만 참느라 죽을뻔했네요.. 역시 스웨디시는 이맛에 다니는거같습니다.
마사지하느라 힘드실텐데 말동무도 잘 해주고 .. 얼굴도 이쁘고 마사지 실력도 좋으시고
마인드까지 어느하나 빠지지않는 예슬이네요
마사지 후 시원한 캔커피 하나 가져다주는 센스까지. 앞으로 자주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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