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추천으로 달콤쌤을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지인 따라서 많이 와 봤지만 혼자는 처음이네요
많이와본 친구한테 물어보니 달콤쌤을 한번 예약을 해보라고 하더라고요
운이좋게 예약이되서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했습니다
관리를 워낙 잘하신다구 얘기를 들었어가지구
샤워하고 누워 잇는데 달콤쌤에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왜 그렇게 추천했느지 알겟네요
스웨디시계의 정점이 아니실까 합니다 !
너무 뛰어난 관리로 인해서 행복사 할뻔햇네요
힐링 잘하고 갑니다 !
앞으로도 달콤쌤을 계속 만나뵙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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