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진짜 찾아오는 힐링 인 거 같습니다
오늘 친구가 추천해줘서 받았습니다.
지난 번에 언제였더라 ~ 어디 다른곳 불러서 받았는데
와...정말 아주머니가 오셔서 당화했던 기억속에 살고 있었거든요 ㅎ
이번엔 진짜 20대 초? 중반? 정도 되 보였는데 사이즈도 좋고 달림 진짜 좋았습니다.
스페셜코스로 받았는데 정말 좋네요...
친구도 처음 부른곳이라던데 너무 좋아서 후기 남깁니다.
다음에도 기억하고 있다가 종종 이용하겠습니다.
사실 기억하려고 리뷰남기는거에요 ㅎ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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