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딱 제 스타일 귀염상에 아짓 앳된모습 살짝 역덕진 마음에 드는 그런 스타일이었고
거기다가 스웨디시에 스퀼이 얼마나 좋던지
전체적으로 스퀼들이 다 ㅎㄷㄷㄷㄷ...합니다
그래서 저같은 사람들은 받기 너무 좋았던거같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다보니 점점 저한테 맞는곳을 찾게 되는데 하나는 정말 제 기준베 맞는
스웨디시를 해주니까 서로 이해관계가 잘 맞아 떨어진 느낌
좋은 시간 보냈고 외적으로도 그리고 마음적으로도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만날때가 더욱 기대되는 관리사님이었네요 ㅎ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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