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사고로인해서 척추골절이좀있어서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을
다니곤했었는데 제가다니던곳이 문을닫게됐네요 아는분한테
얘기듣기로 금곡동에 마사지잘하는곳이있으니 한번가보라고하셔서
예약한후에 방문드렸습니다 가은선생님이관리를 잘하시더라고요
예전에 선생님손님분중에 사고로 인해서 오셨던분이 있는데하면서
그손님은 저한테만받았으셨다면서. 가인선생님이 해주시는 마사시가 도움이많이됐다네요
등라인이뻐근하면서 조금만움직여도 라인을타고내려오면 허리까지 아프다고하니
스케치북에 그림을그리듯 약간은 가질가질하면서 시원한감도있고 아팠던부위를
집중적으로 마사지관리및케어 해주셨어요 70분이못내아쉬워 한타임더하고싶었지만
주머니가 넉넉지 않아 그냥집으로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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