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만땅 무거운 몸을이끌고 스웨디시 받으러 갑니다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샤워하고 나옵니다
이번에는 실장님 추천으로 유진관리사님을 봤는데
놀랐습니다. 여기 쌤들은 다들 왜케 이쁜지 신기하네요.
간단하게 인사후 본격적인 스웨디시가 들어갑니다
사근사근한목소리로 대화도 하면서 압조절하면서 시원하게 눌러주십니다
건식으로 시원하게 해주신후에..테라피가 들어옵니다
야롯하면서도 황홀한 기분이 드는게 정말 잊지못할 경험이었던거같네요 ㅎ
개성이 있습니다.
전 갠적으로 유진쌤 테라피가 저랑 진짜 잘 맞았어요.
몸과마음을 홀가분하게 해준 스웨디시였습니다
어쨋든, 담에도 유진쌤보러 또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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