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엇을해야할까?? 생각중에 때마침 스웨디시가생각나...
요즘핫하다고해서!! 언젠가볼까 생각은하고있었는데 어떻게해야하는지
몰라 일단전화를 걸어서 예약되냐고 물어보았는데 언제쯤도착할수있냐기에
20분정도 소요된다고 얘기했는데 예약잡아주셨어요 참 친절하시더군요
수원명소라고 소문듣고왔다고했습니다 ㅎㅎㅎ
안내받고서 배드에누워있으면 관리사분들어요셔서 관리해주신다고하셨습니다.
배드에수영자세로 누워있었는데 똑똑 노크소리와 문이열리네요 제 마음속 문도같이요
지민이라고합니다! 안녕하세요! 라고 들리는 목소리가 귀에 쏙 들리는데
어찌나 좋던지요ㅋㅋ 발 종아리 허벅라인 등 목 건식부터 시작해서 로미까지
지친몸을 한꺼번에 말끔히 포멧시켜주셨네요 한번트면 정신줄놓을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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