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보자마자 설레였어요
저랑 나이차이가 나는데 그거 아시나요
뭔가 지적이고 도도하고 시크가 흐르는 그런 애들
중에 제일 굿입니다. 제가 본 애들중에 젤 굿이요
딱 보면 음..미쳣다...
어느정도냐면 딱 설레는 정도까지 옴.
어우 ㅋㅋ 장난 아니던데요
저런 몸에 힘이 나오나...
그냥 손이 간질간질 거리면서 장난치는것이
저를 아주그냥 화나게 만드는 매니저였음
오일과 소리가 예술로들리네여 진짜..><
어느정도는 또 파워풀하고요 저를 들쑥날쑥하게 함 ㅋㅋ
어쟀든 이건 예술이다,,,
제가 금방 나와서 아름쌤도 당황한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싱글벙글 웃어주시고 ㅋㅋㅋ 서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
아주 만족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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