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샵에서 스카웃했다고 한번 보시라는 실장님 추천에 따라
다희쌤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처음 입장할떄 우와....... 개쩐다,, 하고 입이 벌어져서 다물어 지지 않더라구요
얼굴 배드에 파묻으면 그 구멍사이 아시죠 거기로 침이 뚝뚝떨어집니다
어 왜그러지 ?? 이러니까 하.. 손길이 천상계급..
창피해죽는줄알았어요 ㅋㅋ 관리 다 받은 뒤 나가다가
다리에 힘풀려서 넘어져버린거 있죠 ㅠ .. 창피..민망..
다희쌤 또 보러 가고싶은데 부끄러워서 어쩔줄 모르겠네요
자기 전에 생각이 너무 나서 후기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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