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눈빛이 특히 맘에 들었어여 삼킬듯한ㅋㅋ
간단히 인사를 나누며 스웨디시를 받아봅니다....
뭐하나 빠지는게 없더라구요
제가 목 쪽이 많이 뭉쳤다고 하니깐 집중적으로 풀어주는데
오일 스웨디시 받으면서 나근나근해지면서 잠이 솔솔 오네요 ㅎㅎ
이렇게 시원하게 받은후 타임 ~ 오일 또한 너무 부드럽고 매끄러웠습니다
제가 활어가 되는순간이였죠!
정말 황홀합니다 ..... 좀더 참아보려 했지만... 너무 시원했어요
아...지금 생각해도 정말 좋았던기억입니다
가비씨 좋았습니다 꼭 두번은 봐야할 가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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