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방문해서 하라 소희쌤을 릴레이로 보고왔습니다
두분스타일이 조금 다르신데 두분다 너무 좋앗습니다
믿고가는 미테라피 교육을 어떻게 시키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잘시키는건 확실하네요
진짜 갈때마다 너무 .....항상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 아 그리고 하라쌤은 마사지를 전에 정통스웨디시에서 하셨다고
하시는데 지금까지 받아본사람중에 1프로입니다
소희쌤은 지명많으실거 같은느낌?!!??!?!두분다 너무 다른 매력이셔서 못고르겠네요
한번가면 절대 못 끊는 가게인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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