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에 뭔가 그냥 힐링 받고 싶어서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채민쌤이 이번에 새로 오셨다면서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근데 진짜로 누굴 봐야 할 지 모르겠을 땐 추천받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
갠적으로 저는 너무너무 만족하고 받고 왔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그렇겠지만 일단 s림하시구요! 거긔 극?
글구 2십대 초반? 정도 되어보이시고 그래서 그런지 대화도 뭔가 상콤하고 유쾌하게 잘 통하는 느낌이였어요 !!
전체적으로 풍기는 그 느낌이라는게 있잖아요~
그게 굉장이 뷰티한 느낌이였습니다~~ !
여러분들도 채민쌤 한번 보시구 힐링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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