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에서부터 ㅅㅇㄷㅅ ㄱㄹ를 받는 꿈을 꾸었습니다
아 이건 안되겠다 당장 가야겠다해서
집 근처인 유테랖에 바로 전화
오늘 은서쌤이라고 좋은분ㅇ ㅣㅆ다고 하시길래
바로 예약 후 밥도 안먹고 달려갔습니다
들어오시자마자 환하게 인사해주는 은서쌤..
첫인상 베리굿 손이 딱 등에 닿는 순간 아!!!
이거 물건이다!! 진짜 제 머리속에서 그 생각뿐이더군요 매우 판타스틱한 70분 관리 받고 나가는길에 실장님에게 나도 모르게 쌍따봉을 치켜들며 나갔네요,.. 오늘도 역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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