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 쌤 : 소망
기대하고 기대하던 소망쌤을 예약했습니다.
시간에 맞게 입장을 했습니다 ~ 역시 소망쌤 아름다우셨습니다.
처음 보면 낯을 가려서인지 말을 잘 안하시는데 말 거니까 말도 잘하시더라구요
마사지 시작 ~ 아직은 초보티가 나지만 엄청나게 열심히 해주시더라구
열심히 해주는게 느껴질 정도로 정성껏해주고 엄
허리나 등도 ~ 므ㅎ함이 있더라구요
친절하시고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다음에도 소망쌤 예약되면 재 방문 할 생각입니다 ^^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