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와 술한잔기울이고
집에 들어 가기 아쉬워 샾테라피방문했습니다
노크하고 관리사분 들어오는데
잠이 달아날정도로 우유처럼 하얀피부에 가은관리사님 들어오3
활짝웃는얼굴로 반갑게 인사해 주시니 기분이업됐어요
새하얀 손으로 마사지 시작하는데
어찌나 부드러운지 몸이 들썩들썩 반응하더라구요.
운동을많이한탓인지 허벅지가 많이 뭉쳤다고하니
종아리 허벅지 손으로 쭉 타고 내려가며 눌러주는데 부드러우면서 훅들어오는
손놀림이 인상적이네요시간 다 채운다고 어깨도 주물러주고 마음이 너무 이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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