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여기에 NF괜찮은 사람들 많이 왔다고 문자도오고
카페랑 밴드에 글이 하두 많이 올라와서 오랜만에 다른데
잠시 정착했다가 NF관리사분들 호기심에 다시 가볼까~~
하고 연락드렸네요ㅎㅎ 전화로 NF누구 되냐고 했더니 지금
민경쌤이라고 오늘 오셨고 관리 진짜 잘하시고 얼굴이랑 라인
다 미쳤다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더라고요!
진짜 믿고 가도 되냐고 말씀드리니까 믿으시라고 1타임 밖에 안남았다고
하시니 빠르게 예약 잡았네요!
설렘 반 기대 반으로 가서 오랜만에 만나는 실장님과 인사하고
이체하고 방 안내받고 두근대는 감정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벨 누른지 얼마 안되서 바로 노크하고 오시더라구요
와 역시 처음 보는 이 낯섬이 좋더라구요
실장님이 거짓말 안쳤더라구요 진짜 미모가 아름답고
라인이 살아있더라구요 간단하게 대화 하고 이제 관리 시작하는데
와 뒷판부터 사람이 미치게한다는걸 여기서 느꼈습니다
진짜 왜 추천해주신지 알았어요
난리납니다 믿고 보면 된다는 멘트 믿기를 잘했네요 ㅎㅎ
뒷판 끝나고 앞판으로 넘어가는데 황홀하더라구요
손이 안끊기고 진짜 난리나게 제 몸을 감더라구요...
진짜 참지 못할 정도였어요 ㅠㅠ 너무 잘받고 만족 대만족하고갑니다
아직 NF계속 있다고 하시니 또 내일이나 모레 새롭게 받으러 오겠습니다!!
번창하세요 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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