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다 받고 나가려고 하는데 실장님이 후기 좀 남겨주시면 감사하다해서 실장님이랑도 워낙 친해서 후기 바로 썼네
일단 관리사쌤 이름이 소영라고 했었어요 역시나 실장님 추천픽으로 바로 관리 받았어요
20대초반에 관리 열심히 해주고 스타일 느낌이 바로 나고 손님들 하나하나 맞춰주는 기분을 바로 내주시더라구요 말 한마디 안하는 분들도 있는 반면 이렇게 재밌게 말도 잘해주시고 불편하지 않게 해주시니까 여기를 자주 오는거 같아요 사투리가 아주 재밌고 관리도 열심히 해주고 티키타카가 잘됬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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