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예약되는 곳을 찾다보니 샾테라피에 가은샘이 예약하구 다녀왔습니다
방에 똑똑 하면서 들어오시네요. 수줍은 미소를 머금고 들어오시는데 엄청 순진해보였어요
처음은 건식으로 시작하는데 압이 좋습니다 눈망울이 초롱초롱 새하얀피ㅂ에 잘 웃어줍니다 응대 좋으시고 오신지 1주일정도 되셨다고 하는데
관리는 미숙하나 열심히 해주려고 하는 모습이 정말귀엽고
다소곳한것이 아름답다고해야하나요 응대부분에서는 잘 웃으시고 좋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관리면에선 더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음에 또 재차방문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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