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추천으로 미테라피 방문해보고 맘에 들어서 종종 가던 와중에 보여주고싶은 관리사가
생겼다고 얘기하길래 실망한적없기도하고 해서 쿨하게 콜 하고 방문했음
이름은 하율이고 나이는 액면가 20대초반정도 다이어트 열심히 하고있다는데 얼굴이
조금 헬쑥함ㅋㅋㅋㅋㅋㅋ 관리받는데 오일도포부터 경력의 손길이 느껴졌음
딱봐도 어린데 몇살부터 시작한건지 엄청 능수능란하게 잘함 평소에도 70분이 짧다고
느끼긴 했으나 하율이는 두타임을 끊고 싶은느낌 뒷예약이 있어서 연장은아쉽게
안됐어서 너무 아쉬웠고 등에 아직도 그 감촉이 남아서 미치겠음
블랙홀에 빨려갔다오면 이런느낌일까 하고 생각하게됨 하율이 만나고 온 며칠은
밥먹다가도 느낌이 생각나서 멍ㅋㅋㅋㅋㅋㅋㅋㅋ했음 후기에서 천국천국거리는데
천국을넘어서 천사랑 겸상하고옴 볼수있다면 꼭 보시길 내가 느낀걸 똑같이 느껴봤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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