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이 자자해 저도 한번 방문해봤습니다
카운터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가게내부 깔끔한편에 속하네요
비품정리도 잘 되어 있고 신경쓴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응대 하나하나 대접받는다는 느낌이 들어 좋았네요
서론이 길었는데 본론으로 들어가면
하율관리사는 키는 160중반정도 되는거같고
소문 그대로 끝내줬네요 살짝식 섞여있는 사투리가 매력포인트가 될거같고
잘받아쳐주는 성격에 지명도 꽤나 있을거 같았습니다
관리적인부분에선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첫방문이었는데 하나하나 좋은기억밖에 없었습니다
시간내상이 이야기가 많던데 많이 개선된건지 70분꽉채우고 나왔습니다
물론 샤워시간포함으로 제가 느낀점은 미테라피는 시간내상만 아니면 대부분
만족할거 같아요 하율관리사를 시작으로 도장깨기 시작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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