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영쌤 리얼 바비인형같음 ㄹㅇ..
미테라피 오랫만에 놀러가서 샤워하고 누워있다가
똑똑소리에 위에 힐끔 보니까 진짜 와.. 감탄함..
뭐지.. 하고 머리한번 긁적이고 다시 누워있는데
피부가 너무좋으시니까 손길도 다름.. 진짜 그냥
배드에 뚫린 구멍 사이로 침 질질 흘릴정도로 관리받고
다리에 힘풀려서 밖으로 나가다가 한번 넘어짐..
실장님이 괜찮냐는데 속으로 아마 웃으셨을거같음..
집와서 진짜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계속나오네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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