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마사지가 급 땡겼던 오늘
예약 가능하다는 유테라피로 바로 달려갔습니다
샤워하고 기다리는 시간은 항상 설레죠 ㅎ
얼마안되서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이름은 유라 관리사님이라고 하네요
슬림하고 이쁘장하네요
마사지는 쏘쏘
사람 상대하는 서비스직이다보니 힘들텐데도 불구하고
대화하다보면 성격도 친근한거 같고 나름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서비스도 아주 좋고 스웨디시 처음이라는것 치곤 모든 방면이 스무스하게 잘 흘러가는 느낌?
다른업계에서 일하다 왔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농염하고 스킬들이 장난이아니네요
덕분에 즐ㄷ 성공하고 갑니다
11시반쯤 연락해서 12시쯤 방문했으니 앞으로 이시간즈음 스웨디시가 생각나면
유라샘 꼭 보러와야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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