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무인데 빼빼로데이기도 하고 외로워서 점심먹구 후딱 다녀왔네요..
궁은 몇번 가봤어서 가게전화로 전화해보니 이제 막 오셔서 영업준비하고있다해서
관리사님과 실장님 드릴 빼빼로 사서 일등으로 방문했습니다
궁스웨디시는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샵 분위기도 좋고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발라드도 좋고
청소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지 구석에 먼지한톨 없고 샤워실에 물때도없고 청결해서 너무좋네요
실장님 빼빼로 하나 드리고 방 안내받고 샤워하고 나와서 유튜브 보고있으니
정아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ㅎㅎ 처음 봰 분인데 외모는 귀엽고 이쁘셨어요
몸매도 역시 좋으시구요 ㅎㅎ
마사지 받기전 사온 빼빼로 하나 건내드리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생각지도 못하셨다고 좋아하시네요 ㅎㅎ
궁스웨디시 관리사님분들은 마사지 실력이며 외모며 빠지는거 하나없이 출중하셔서 올때마다 항상 만족하고갑니다
어제 일요일인데도 야근하고 늦게자서 몸이 무거웠는데 다녀왔더니 개운해서 좋네요
이번주 안에 시간내서 한번 더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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