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 쌀쌀해요ㅠㅠ
이럴 때 일수록 왠지 따뜻한 손으로
어루어 만져주는 마사지가 많이 당기더라구요~^^
그래서 방문했던 압구정스웨디시~
방문해보니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안내 잘 받아서 샤워하고 기다리니
시온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제 몸이 얼음 같았는데
마사지를 받다보니 어느덧 후끈후끈!
힐링의 시간을 잘 갖고
나오니까 또 밖은 춥네요ㅠㅠ
그래도 온기를 나눠받은거 같아
한편으로는 또 가고 싶더라고요^^
중독인가?
조만간 또 방문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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