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예약잡기 힘든 유진 매니저를 보고 왔습니다
왜 이제서야 보여줬냐고 멱살 잡을뻔 했습니다
진심 찐으로 청순발랄함이 뭔지 보여주네요
몸매도 초대박이었고 성격이 얼마나 좋던지 계속 같이 웃으면서 관리받는데
지금부터가 찐 후기 입니다 잘들어보세요 ㅎ
우선 관리적인 부분이 이랬습니다 음...스웨디시를 꽤 다녀보신 회원님들이라면 아실꺼에요
아 이 아이는 초짜구나 그치만 열심히 한다 근데 이 매니저는 마사지가 딱 이정도이면 좋겠다는 그런느낌?ㅎ
이게 무슨소리냐면 마사지 하면서 유진아 이렇게도 해봐 하면 동그란 눈으로 우와 하는 느낌으로 다 해봅니다
얘는 마사지가 안늘었으면 좋겠다가 찐 후기 입니다 진짜로 여기서 이런말이 어울릴지 모르지만 필견녀?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예약의 압박이 엄청 쎕니다 실장님께서 하도 궁금하게 하셔서 오기가 생겨서 계속 연락해서 드디어 만나봤습니다
부지런한 우리 회원여러분들은 서둘러서 잡고보세요 ㅎ요새는 늦으면 다음출근 예약을 미리 잡아도 주는거 같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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