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한테 하루 종일 깨지고 친구들 만나서 술 마시면서 스트레스 풀고 있는데

술도 마셨고 피곤하기도 해서 그냥 집 가려했는데 친구들이 억지로 끌고 스웨디시 받으러 가자고 해서 

끌려가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빨리 스웨디시나 받고 집가서 잠이나 잘 생각에 실장님한테 아무나 빠르게 해달라고했는데 

태희 관리사 추천해주시면서 마음에 드실거라고 잘 받아보라고 해서 진짜 생각없이 입실하여 샤워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노크 후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첫인상은 하얗고 얼굴도 예쁘시고 마사지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 했더니 조곤 조곤 

얘기도 잘 들어주시고 특별히 더 신경 써 드릴 곳 있냐고 물어보시고 아픈 부분 얘기 했더니 그 부분 위주로 감성 있게 잘해주시네요

손에서 나오는 감성이 장난 없었습니다ㅎㅎ 전신 관리 다 받고 팁까지 주고 나왔네요 기대 안하고 갔지만

 정말 만족하고 집 와서 기절 직전에 후기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