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카페 가입하고 등업까지 된 상태여서 후기글들 좋은쌤들로 보던 찰나에 청아쌤이라는 사람이 눈에 들어와서 예약 했습니다. 8시 예약 이어서 바쁘게 서둘러서 왔네용~후기글들이 너무 좋아서 진짜 긴장 했어요~ 결제하고~샤워하고~ 띵동 누르니 똑똑하시더니 상냥하고 이쁜 목소리로 안녕하세요~~?이러시길래 저도 맞인사 한번 해주고 바로 관리 들어갔습니다... 후기 내용들을 생각하면서 받으니 왜 관리를 잘하신다고 말씀 하시는지 알꺼같더라구요~ㅁㅊ도 너무 괜찮고 친절함도 너무 좋고 그냥 정말 좋은 힐링받은거 같네요~~므ㅎ함도 너무 좋았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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