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는데 찌부둥해 며칠전에 다녀왔던 샵이생각나 일찍퇴근해서
마사지받을려구 조기퇴근하고 전화드렸는데 소율쌤 바로예약된다고하셔서
불이나케달려갔죠^^
아유~좋아라 신난나머지샤워를하면서 노래도불러가며 춤도살짝추며
덩실덩실 몸이안좋았던게 만나싶을정도였으니 뭐그리신난건지
안녕하세요 인사를서로나눴어요 웃으시는데 방그레웃는모습이 정말거짓없이 예쁨
목소리도 귀에쏙쏙~~ 슬림이쁙고 전여친생각에 잠시남아 행복에잠겨 잠깐졸았네요
얼마나좋았으면 졸았을까 담에 또오면 이쁨쌤으로 추천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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