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고 들어가는데 마치 드라마에 한장면 같았슴
해맑게 웃으며 인사하는데 너무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였음
어리기도 어리지만 샘은 사람 자체가 긍정적인 성격인듯
텐션이 좋다보니 나까지 텐션이 올라가며 관리받아볼수있었음
응대측면에서 뛰어난 스타일이고 말투 어투자체가 간드러진다고생각하시면됨
섹시함도 묻어나있어서 이미지로 봐서는 누구도 실망하지않을
이미지와 응대스타일이였음
요염하고 발랄함 덕분인지 마사지 더욱더 느낌있었고
오일로 부드럽게 이곳저곳 마사지해주면서
압은어떠냐 뜨겁진않냐 하나하나 챙겨주는게 여자친구보다 더좋았음
정말 받아보시면 알겠지만 쉬는걸 본적이없고
나는 평소 돈보다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사람인데
시간단1분더 허트게 쓰지않았고 뒷면 해주고 쪼르르 와서는
긴뜨거운 타월덮어주고 앞으로 돌아 이어지면서 모든 마사지는 끝이남
끝이나고도 샤워하고 나가려는데 배웅도 좋았지만
마중까지 쪼르르 따라와서 인사해주는데 인간 비타민이 따로없음
뭐랄까요 지명인데 아쉬우면 다른사람보곤 하는데
샘만큼은 기다리면서까지 지명삼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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