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새벽 1시 청아관리사 2시간20분 마사지 후기입니다.
제일 늦은 시간대라 짜증낼만도 한데 웃으면서 친절히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장님 역시 끝까지 친절하고 성의있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청아관리사님 마사지가 점점 더 농후해지시는 것 같아서 솔직히 연장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시간인지라 다음을 기약하고 왔습니다.
어떤 후기처럼 남자의 몸을 정말 잘 알고 계신 것 같아서 놀랍고 좋더군요!
조만간 재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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