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지니 스웨디시가 노곤하게 땡기는 날이였네요
저는 갑자기 추워지면 몸이 긴장이 되가지고 추운 날에 더 생각이 많이 나거든요ㅎ 그래서 자주 가던 샵에 전화했더니 하나쌤이라고 새로 들어오신 분있는데 관리도 열심히 하고 외모도 진짜 엄청나게 예쁘고 ㅁㅁ도 받쳐준다한다해서 어차피 자주 가는 샵이니까 믿고 방문했네요 그래도 함 보고 싶어서 ㅋㅍ가서 프로필보니까 제 스타일이더군요ㅋㅋ 역시 가게 넓고 친절하면서 깨끗해서 저는 여기를 이용을 많이 하게되는거 같아요 돈 내고 방으로 들가서 씻고 벨 누르고 누워있었는데 금방 들어오시더라고요 누워서 얼굴 힐끗 봤는데 와 진짜 예쁘더라구요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완전 예쁘시던데요 ㅁㅁ는 완전 ㄱㄹㅁ스타일!! 역시 이 맛에 스웨디시 받는거 같아요 젊고 예쁜 사람들이 피로를 풀어주는 이 맛ㅋㅋ받아 보신 분들은 아시죠? 무슨 말 하는지? 여튼 관리로 들가면서 장난도 걸어봤는데 장난도 잘 받아주고 대화도 막힘 없이 이어가면서 관리를 열심히 해주더군요 진짜 느껴지던데요 열심히 피로를 풀어주는 느낌ㅋㅋ 온 몸에 전율이 아주 좋아요 하나쌤같은 사람 많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예뻐서 사실 관리 받는데에 집중을 못했어요...장난도 받아주고 자주 볼거 같아요 오랜만에 후기 쓰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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