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인가 네번째인데
내상없는 곳은 이곳이 처음임.
가본사람만 앎.
괜히 손님이 많은 가게가 아님
나도 어느순간 호구가되어 아니 중독이 되어 여기만옴..
스웨디시 중독되면 못빠져나옴...ㅅ...ㅂ...
그만큼 관리사가 나쁘지 않고 관리가 잘 되어있는 이유겠쥬,,
다은가게는 별로 신경 안써주는데 여긴 잘해주시니 자주갈만하며
시설도 좋음. 제일 좋고 맘에 드는건 관리사들 마인드네요 ㅎ
그나저나 큰일낫네 스웨디시 중독되서 일주일에 세번이상 와버리니
일도 집중 못하고 일끝나구 계속 여기만 예약하고
어느순간 실장도 내얼굴 기억하고...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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