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생활 한달째 ㄸ만 하루에 3번 치다가 도저히 안될꺼같아서 집 앞에 테라피 전화해서 예약 했습니다....
회사 다닐때 동료랑 같이 온 적이 있어서 좋은기억으로 남아서 오늘도 주간에 예약 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결제 후 방 안내 받았습니다.
샤워하고 머리 말리면서 띵동벨 누르니 이쁜 관리사분이 들어 오시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어색해서 담배 한개 싸악 픽고 시작하자고 해서 바로 엎드렸더니 뒷판에서부터 피로가 싹 풀리네요 ㅎㅎ
압도 적당히 있으시고 관리도 소홀히 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 팁이 절로 나오네여.....너무 착하셔서 안받으시라길래 그냥 줘버렸습니다.
그리고 대화 나누면서 앞만 진행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뒷판에서부터 만족을 하고 있는 상태였는데 앞판은 ㅎㄷㄷ입니다 진짜 끝장 납니다..........얼굴,ㅁㅁ,착함이 묻어있어서 좋게 받았습니다.ㄸ생활 접겠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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