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웨디시 생각나서 급하게 예약하고 받으려고 예약 전화 했더니 바로 가능하다해서 누구되냐 여쭈어보니 주말만 나오시는 가영쌤이라고 예약하기 힘든데 바로 비어있다고 가능하대서 받았네요 엄청 예쁘시고 ㅁㅁ좋다던데 진짜 기대 엄청하고 왔네요 실장님한테 안내 받고 샤워하고 기다리는데 얼마나 예쁘길래 그러시지 기대감에 찬 상태로 벨 눌르고 3분 뒤쯤 들어오시더라구요 얼굴도 얼굴이지만 ㅁㅁ가 빛이 나더군요 신기하더라구요 이런 분이 스웨디시샵에 있으시다니 대박이더군요 말도 콧소리 섞어 가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게 대화까지 하고 관리는 관리대로 장난 하나도 없이 해주더라구요 섬세한 느낌? 경력자라고 하시더라구요 전 문질 문질 대는 느낌 안좋아하는데 확실히 손 끝에서 느낌이 확실히 있더라구요 평소에는 예압때매 보기 힘들다는데 운이 좋았던건지ㅋㅋ 보통 여기 괜찮은 썜들이 많더라구요 관리를 확실하게 해주시니 기분이 좋아서 다른샵을 못가요ㅠㅠ 요번에도 내상 없이 관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