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몸이 찌뿌둥니 몸이나 풀자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약은 비교적 쉬웠네요
길 잘 찾아 가서 방문해봅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 누워있으니
나미라는 관리사가 인사를 하는데 비율좋고 얼굴도 예쁘네요.
관리는 어떨지 몰라서 살짝 기대반 근심반...
마사지 시작하니 근심이 날아갑니다
아주 부드러운 압으로 미끌어지듯 해주는데 오일과 함께 중추신경을 자극합니다
부위부위 마다 부드럽게 눌러줄 곳은 부드럽게
강하게 눌러줄 곳은 강하게 눌러가면서 몸을 풀어주시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도 잘하는데 무엇보다 편하게 대화 이끌어 주면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처음엔 일상적인 대화부터 시작해서 나중엔 살짝 밀당하듯 대화도 이끌어 주시고
부드럽게 만져주는 손길 덕분에 묘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압도 적당하고 기술도 제대로 배운거 같고 열심히도 해주고
생각보다 실력이 좋아서 마사지 대만족이였습니다
마사지는 정말 2주나 한달에 한번은 꼭와서 근육을 풀어야
현대인들이 정상적인 몸의 흐름으로 살수있는거같네요
너무 만족했고. 다음에 재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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