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방문했습니다자주다니던호매실샾테라피인지라!
원래는 저는 봄이 선생님만 보고 친구 녀석은
체리 선생님만 관리받았습니다
오늘은 왠지 새로운 분을 받고 싶어서 ㅋㅋ
실장님 추천으로 저는 유진 샘. 친구는 이루 선생님
관리받았습니다 샤워실 깨끗하고 올 때마다
느끼는 건데 1인 샤워실 깔끔하고 샾 전체적으로
관리 잘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더 찾는듯합니다
그리고 선생님들 분위기도 너무 좋고 친절함에 내 집처럼
편안하다는 기분ᄏᄏ암튼 유진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오
글래머스하시네요
얼굴도 너무 제 스타일이네요 간단하게 인사하고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편인데 전
잘 받아주시네요 경락을 배워셨다는데 기가 막히더군요
스웨디시경락겸이라할까?
압도 좋고 스킬도 이제 것 느끼지 못한 것 같아요
이십 대 나이에서 어떻게 이런 내공이
깜짝 놀랐어요 스치듯 지나가는 손길이 부드럽고 찐으로
설렁 아니라 전통 스웨디시 같은 기분도 들고
너무 황홀했습니다 밀. 착도 좋고 시간이 너무 아깝지 않고 아쉽기만 했습니다
유진 선생님 기대되는 관리사 중 하나로 인식이 됐었네요
앞으로 자주 찾아 더 알아가고 싶더군요
다시 방문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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