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살다가 수원으로 이사왔습니다
수원은 어떤 시스텐인지를 잘 몰라서
일단 집근처 가까운곳으로 전화 예약 후 방문했어요
카운터 여실장님 똑부러지시네요
이번달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 있으시다해서 설명 받은 후에
방 안내 받았습니다 이른 시간에 방문한거에 비해선
신발장에 신발이 좀 있는 편이었던거같아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샤워실 방마다 프라이빗하게 있었고요
샵은 깔끔한편이었습니다
오늘 관리해주신 분 들어오시는데 아담하시면서
빨간색옷이 너무 잘어울리셨고 너무 애교스러우셔서
기억에 더 남는거 같아요
수민님 이라고 하셨는데 손길도 너무 부드러우시고
작은손으로 디테일하게 제 몸에 세포들을 깨워준다해야하나
말로 표현이 잘 안되네요 너무 황홀한시간이었습니다
번창하세요 ~ 후기 처음 남겨보는데 이런식으로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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