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마사지를 받으러 다닌지도 7년이 넘은 듯 하네요 초창기 건마가 많이 생기고 나서 여기저기 샵들을 많이 다닐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나이도 젊었고 왕성할때라..ㅎㅎ시간이 지나니 이제 그런거에도 무뎌지고 재미도 살짝 없어지고 나름 단골이라도 다니던 샵들도 없어지고.. 요즘은 그래도 좀 마사지다운 샵들을 찾아 다니고있는중에다녀온샵 입니다 성격이 일단 사람을 편하게 해줘서 한번 봤는데도 금방 친해진 기분이였어요 마사지도 시원시원하고 일단 실력이 좋더라고요 일의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더군요. 피로도 풀리고 뭔지모르는 무흣함도있고.. 한번씩 생각날거같은 샵이네요 요즘 100프로 만족되는 샵 찾기가 워낙에 힘들지요.. 남자로써의 뭔가 2프로가 부족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실력이며 관리사분성격이며 외적인것도 다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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