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건마 내기제안에 OK를하고 적지않은돈이 걸린지라 둘이서 엎치락뒤치락 치열하게 하다보니 어느새 패자는 제가 돼있더라구요...ㅂㄷㅂㄷ 씁쓸했습니다..ㅎ 아쉬웠지만 힐링받으러 가는거니 기분좋게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아름다우신 나미샘보고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들어갔습니당ㅎㅎ 워낙 실력이 좋아서 그런지 쌓여있던 피로도 풀리고 기분좋게 잘받았습니당~ 친구 얘기를 들어보니 예지샘도 이쁘시고 잘하신다네요 다음에 올땐 정은샘도 한번 봐야겠어요ㅎㅎ므훗 돈많이써서 씁쓸했지만 제대로 힐링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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