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고 찝찝한상태였는데 유테라피 들어가니깐 시원하고 좋네요
열체크하고 방안내 받았어요 근데 전체적으로 다른곳보다는 깨끗하더라고요 전 샤워하고 누워서 기다리고 있더니 5분 정도 있다가 귀엽고 이쁜
봄이라는쌤이 들어왔습니다.ㄷㅂ 한개 피고 뒷판 오일 해주는데 관리를 잘한다고 느껴진게 몸을 전체적으로 쓸 줄 알고 압도 적당히하면서 진짜
기분 좋게 뒷판 했습니다. 수건 가져오셔서 다칠까봐 닦아준다음 앞으로 돌렸네요 앞은 거의 뭐 환상적이었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후기에 적기 민망한 단어들이 많아서요 아무튼 너무 찝찝하고 꿀꿀한 하루였는데 기분 전환 제대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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