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를 받은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기존에 타이를 오래 받아서 처음 받았을 때는 조금 특이하다? 새롭다? 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 기분을 잊지못해 자꾸만 스웨디시를 찾게 되네요.
오늘 만나본 관리사는 허니의 설화쌤입니다.
이름은 뽀얗고 공주같은 이름이지만 말괄량이 귀여운 꼬마 숙녀네요^^
밝고 귀엽고 이쁜 외모와 붙임성 좋은 성격이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능력을 가지셨습니다.
부드럽고 리드미컬한 마사지 테크닉도 편안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스웨디시 마사지로 독소배출 완료~! 오늘도 즐겁게 귀가합니다^^
회사 땡떙이치고 가는 맛이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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