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일찍 퇴근하게돼서 기분도 좋으니 마사지나 받으려고 엠테라피에 에약을 했습니다 안간사이에 못봤던 관리사분들이 많이 늘었더군요 복도에서 오다가다 만난 다른 쌤들도 이뻤던터라 믿고 새로오신 관리사분을 한번 보기로 했습니다 이름도 귀여운 보라 관리사분을 보게됐는데 아담한 키에 단발이 무척이나 잘어울려서 기억에 남네요 다른 테라피에서 일하다 온 경력자라 그러시던데 그래서그런지 제가 스웨디시를 많이 받아보진 않았지만 뭉친 근육들이 아직까지 시원할 정도로 마사지는 잘하시는구나 알수있었습니다 아마 종종 피곤할때 보라 관리사분을 찾게 될것같네요 아무튼 덕분에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했네요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