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출근부를 보는데 뉴페 2분이나 오셨다고 해서 바로 전화해서 예약했습니다 원래 새로운 쌤들 보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실장님의 추천으로 현정쌤 보고왔네요 20살이라던데 정말 딱 그 나이대의 풋풋함이 있고 활기차서 저까지 기분이 좋더라고요 ㅎㅎㅎ 신입이라 아직 관리부분에선 서툴지만 나름 열심히 하려는 야무진 손길이 인상적이었네요~ 현정쌤이 마음에 들어 한시간 더 연장하려고 했지만 벌써 인기가 많아진건지 뒷타임 예약이 있다고 해서 아쉽게 집에 돌아왔습니다 다음에 현정쌤 출근하실 때 처음부터 2시간 예약할 생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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