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10번정도는 꼭 가는거 같네요
사장님한테 항상 문자드리고 예약 후 가면 관리사분이 항상 최고의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이번에는 설하쌤이 들어오셨는데 성격도 좋으시고 갈때마다 웃으면서 반겨주니 이보다 좋을수는 없네요.
그 분이 언제까지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계실때 까진 꾸준하게 계속 방문 할거 같습니다
오일도 따뜻하게 데펴주고 손님을 대접해주는 관리사구나를
갈때마다 느낍니다
관리도 대충하는게없는데 훌륭하니 직업정신이 투철한건지
정말 이쪽에서 쉽게 볼수없는 마인드를 가진분이라는 생각이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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