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집이 금곡 로얄팰리스라 집 근처에 있는 마사지샵을 많이 이용하는데
오늘은 집 1분거리에 있는 샾테라피를 방문했네요 집 근처라 종종 이용하곤
했었는데 오늘 방문은 잊을 수 가 없네요 ㅎㄷㄷ 방문 전 실장님한테 원하는
스타일 말하니 딱 찾으시는 스타일 있으시다고 예약 잡아주셨는데
정말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속으로 미소지으며 관리
받았네요ㅋㅋ 키도 크시고 몸매도 좋으시고 무엇보다 제 개취를 저격한게
관리사분의 개성있는 작은 타투들 때문에 제 심장에 망치질을 자꾸 했네요ㅠ
관리 받는내내 심장 아파서 혼났습니다.. 어떻게 관리 받았는지 기억도 없는데
70분 후딱 지나가서 좀 아쉬웠지만 매우 만족입니다.
이런분들만 있으면 이 가게는 망할일 절대 없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ㅋㅋㅋㅋ
쑥맥이라 관리사 분 이름도 못물어봐서 실장님한테 여쭤보고 나왔네요
다음 방문엔 용기내서 말 많이 걸고 대화좀 많이 나눠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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