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받고싶어서 후기 둘러보다가 집 가까이에 있는 곳인데 후기가 좋길래 여기로 에약했슴다
코스 설명해주셔서 결정하고 음료수 하나 들고 방으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배드에 누웟는데 저번에 갓던곳은 미끌거리던데 여긴 찝집하지 않아서 좋앗내요
준비하고 기다리는데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라고요 아라 관리사님이셨는데 첫인상이 좋았네요 잘 웃어주시고
몸매도 좋으시고 말도 잘 걸어주셔서 1시간 힐링받는 기분이엿네요
마사지 실력도 좋으셔서 이 관리사님 보고 오시는 분들 꽤 잇을거라 생각햇슴니다
좋앗네요 다음에도 또 뵐 의향이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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